스쳐 지나간 글과 사진이
오늘을 버틸 힘이 되기도 합니다.

끝이 보이지 않던 2년의 취업 준비 기간, 저를 일으켜 세운 건 거창한 조언이 아닌 우연히 마주친 사진이나 글이었습니다. 그 찰나의 위로가 당신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이곳을 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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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ya

밤바다, 그리고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날

오늘 너무 힘들었는데, 파도 소리 들으면서 ‘그래도 괜찮을지도?’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어요.

이수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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